수리봉-황정산 산행기
◈ 일시: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 장소: 수리봉 충북 단양군 대강면 1019m / 황정산 959.4m
◈ 코스: 윗점마을 → 수리봉 → 신선봉 → 남봉 → 황정산 → 영인봉 → 원통암 갈림길 → 삼거리 → 대흥사 아래 차도
◈ 시간: 4시간 58분
◈ 회원: 청주 토요산악회 안내 산행
▲ 이화령터널 직전에 있는 이화령터널휴게소 [08:32]
▲ 윗점마을 산행들머리에 버스 도착 [09:39]
▲ 산행들머리에 있는 이정표 [09:40]
▲ 산꾼과 함께 산행 시작 [09:40]
▲ 산행로 왼쪽으로 보이는 수리봉 [09:44]
▲ 오늘 처음 만난 밧줄이 설치된 곳 [09:53]
▲ 경사가 심해 밧줄이 설치된 곳 [09:55]
▲ 안전사고 예방 안내 표지판 [09:59]
▲ 그냥 올라갈 수 있는 대슬랩지역 [09:59]
▲ 여기도 오르막 경사가 심하다 [10:06]
▲ 수학뵹(선미봉)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곳 [10:20]
▲ 산행로 왼쪽에 있는 작은 굴 [10:21]
▲ 수리봉 정상부 풍경 [10:22]
▲ 수리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10:26]
▲ 해발 1019m의 수리봉 정상에서 [10:26]
▲ 수리봉 정상에서 선두 팀 [10:34]
▲ 앞으로 가야 할 신선봉과 황정산 봉우리가 보인다 [10:38]
▲ 철계단을 따라 우회하는 길 [10:40]
▲ 철계단이 끝나면서 암릉 시작 [10:40]
▲ 신선봉이 코앞이다 [10:42]
▲ 암벽을 트래버스하는 중 [10:42]
▲ 산행로 왼쪽 방곡도예촌 뒤로 황장산이 보인다 [10:46]
▲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암릉길 [10:49]
▲ 신선봉에서 바라본 수리봉 정상 [10:51]
▲ 방곡도예촌으로 내려가는 길이 갈라지는 곳 [10:58]
▲ 암벽을 우회한 다음 [11:02]
▲ 다시 밧줄을 잡고 내려간다 [11:03]
▲ 오랜만에 조금 평탄한 길이 나타났다 [11:11]
▲ 석화봉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11:12]
▲ 다시 평탄한 길이 나타났다 [11:19]
▲ 황정산과 수리봉 중간 지점 [11:20]
▲ 내리막 경사가 있는 길 [11:33]
▲ 밧줄이 설치된 내리막 길 [11:39]
▲ 잠시 휴식 중인 회원들 [11:44]
▲ 빗재로 내려가는 길이 갈라지는 해발 950m의 남봉 [11:56]
▲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올산 방면 [12:07]
▲ 오른쪽이 낭떠러지라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12:08]
▲ 황정산 정상에 오르기 전에 점심 준비 [12:10]
▲ 소박한 점심이지만 맛은 아주 좋다 [12:16]
▲ 소나무와 바위가 잘 어울린 곳 [12:37]
▲ 암벽을 왼쪽으로 우회하는 곳 [12:37]
▲ 해발 959m의 황정산 정상에서 [12:41]
▲ 산행로 오른쪽으로 앞으로 가야 할 능선이 보인다 [12:46]
▲ 누운소나무 앞에서 icbm님 [12:47]
▲ 모양이 멋진 소나무 앞에서 선두 팀 [12:48]
▲ 고사목 오른쪽으로 광덕암과 도락산이 보인다 [12:50]
▲ 밧줄 2개가 설치되어 있는 곳 [12:55]
▲ 계속 이어지는 암릉길 [12:57]
▲ 연속으로 나타난 밧줄 구역 [12:58]
▲ 멋진 소나무 뒤로 가야 할 암봉이 보인다 [13:00]
▲ 앞으로 가야 할 봉우리들 [13:08]
▲ 여기서 황정리하산길로 간다 [13:10]
▲ 커다란 바위를 왼쪽으로 우회 [13:14]
▲ 길이 조금 평탄해졌다 [13:28]
▲ 해발 825m의 영인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13:30]
▲ 원통암 갈림길 이정표 [13:39]
▲ 일단 황정리하산길로 간다 [13:44]
▲ 해발 810m의 작은황정산 [13:54]
▲ 올산 암봉 아래로 대흥사계곡과 대흥사가 보인다 [13:57]
▲ 황정리와 원통암 갈림길 이정표 [13:59]
▲ 고사목과 살아 있는 나무가 공존하는 곳 [14:04]
▲ 밧줄을 잡고 내려가야 하는 곳 [14:05]
▲ 밧줄이 길게 설치되어 있는 슬랩 [14:06]
5시 25분 출발 버스 출발, 올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단양나들목에서 중앙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제천나들목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난 후 38번 국도와 19번 국도를 따라 달리다 금가면에서 남한강 오른쪽으로 나 있는 도로를 따라 달린다. 버스 기사님이 워낙 길눈이 밝아 차가 밀리지 않는 최단거리를 찾아내는 데에는 귀신에 가깝다. 청주 율량교사거리에 도착한 시각이 7시 30분, 집에까지 슬슬 걸어가니 8시가 가까워진다. 이렇게 해서 34도가 오르내리는 폭염 속의 황장산 암릉 산행은 무사히 막을 내렸다.
▲ 황정산에서 2310m 내려온 지점 이정표 [14:07]
▲ 고사목 뒤로 올산 암봉이 보인다 [14:08]
▲ 하산길은 계속 이어지고 [14:26]
▲ 원통암으로 이어지는 임도에 내려섰다 [14:35]
▲ ♪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 ♬ [14:37]
▲ 산행 날머리에 있는 이정표 [14:38]
▲ 버스가 서 있는 곳에 도착 [14:38]
▲ 땀에 젖은 몸을 씻은 올산천 [15:04]
▲ 도로변에서 뒤풀이 [16:38]
▲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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