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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산길/대청호 둘레길

2013.07.20. [대청호 둘레길 12] 11구간 추소리→방아실

by 사천거사 2013. 7. 20.

 

대청호 둘레길 11구간

  

 

 ◈ 일시: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 장소: 대청호 둘레길 11구간

 ◈ 코스: 추소리 → 이평리 → 항곡리 → 수상스키 훈련장  대정리 → 방아실

 ◈ 거리: 10.4km

 ◈ 시간: 2시간 25분 

 

 

12:36   대청호 둘레길 10구간 걷기를 마치고 추소리 절골을 출발하는 것으로 11구간 걷기가 시작되었다. 언덕을 내려가면 왼쪽으로 황룡사가 있고 오른쪽으로 부소담악으로 가는 길이 있고 또 조금 아래 왼쪽으로 고리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도로 오른쪽으로 대청호가 계속 보이는데 물색깔이 녹색을 띠고 있어 조금 걱정이 된다.

 

▲ 추소리 서낭당에 있는 장승 [12:36]

 

▲ 둥구나무집 앞에 있는 추소리 표지석 [12:36]

 

▲ 언덕을 내려가며 바라본 대청호 [12:37]

 

▲ 황룡사에서 입구에 세운 조형물 [12:38]

 

▲ 도로 오른쪽에 있는 부소담악 종합안내도 [12:39]

 

▲ 부소담악 들머리에 있는 이정표 [12:39]

 

▲ 도로 왼쪽으로 나 있는 고리산 산행 들머리 [12:39]

 

▲ 도로 오른쪽 대청호 풍경 [12:44]

 

▲ 도로 오른쪽 대청호 풍경 [12:46]

 

▲ 도로 오른쪽 대청호 풍경 [12:49]

 

12:49   도로 왼쪽으로 언덕에 자리잡은 고리산 보현사 절집이 보인다. 한 번 가 봐? 말어! 대청호 왼쪽을 따라 둘레길이 계속 이어졌다. 대청호를 계속 바라보며 걸으니 눈은 즐거운데 이놈의 더위는 어떻게 할 수가 없네. 왼쪽으로 고리산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웬 모노레일이야? 이평리로 내려가는 길이 갈라지는 곳까지 계속 시멘트 포장도로를 걸었다. 오가는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오직 나만 걷는다. 갈림길 지점을 지나 고갯마루로 올라가는데 오른쪽으로 장승과 돌탑이 보인다.

 

▲ 고리산 보현사 표지석 [12:49]

 

▲ 도로 오른쪽 대청호 풍경 [12:51]

 

▲ 도로 오른쪽 대청호 풍경 [12:58]

 

▲ 도로 오른쪽 대청호 풍경 [12:58]

 

▲ 고리산 올라가는 길에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13:14]

 

▲ 이평리로 이어지는 시멘트 포장도로 [13:22]

 

▲ 멀리 대청호가 언뜻 보이고 [13:25]

 

▲ 항곡리와 이평리 갈림길 이정표 [13:35]

 

▲ 성황당의 장승과 공공재탑 복원 모습 [13:40]

 

▲ 거울에 비친 내 모습 [13:41]

 

13:41   고갯마루에 '공곡정'이란 팔각정자가 있다. 그렇다면 이 고개가 공곡재인가? 아래에 있는 공공재는 무엇인가? 오른쪽으로 대청호가 언뜻 보이더니 다시 시멘트 포장도로의 연속이다. 고리암이란 기도도량을 지나면 차도와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야 한다. 여러 가지 작물을 심어 놓은 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계속 걷자 대청호반이 보이기 시작했다.

 

▲ 성황당 위 고갯마루에 있는 팔각정자 공곡정 [13:41]

  

▲ 도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대청호 풍경 [13:45]

 

▲ 시멘트 포장도로는 계속 이어지고 [13:50]

 

▲ 주택 담 너머에 털중나리가 무리 지어 피어 있다 [14:03]

 

▲ 도로 왼쪽의 기도도량 고리암 건물 [14:10]

 

▲ 차도에 이르기 전에 오른쪽 도로에 들어서야 한다 [14:16]

 

▲ 대청호반으로 내려가는 밭 사이 도로 [14:24]

 

14:31   대청호반에 내려섰다. 키 작은 풀들이 물가를 뒤덮고 있는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길 정도로 아름다웠다. 커다란 바위들이 줄을 지어 널려 있는 곳을 올라섰더니 수상스키 훈련장이 아래로 보인다. 훈련장을 지나 왼쪽으로 감아돌자 이번에는 낚싯꾼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고기가 잡히기는 하나? 대청호반에서 다시 도로에 올라섰다. 방아실 마을이 지척이다.

 

▲ 대청호반에 내려섰다 [14:31]

  

▲ 색깔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대청호반 풍경 [14:32]

 

▲ 수상스키 훈령장 앞에 바위 더미가 길에 뻗어 있다 [14;36]

 

▲ 수상스키 타는 모습 [14:39]

 

▲ 대청호 수상스키 훈련장 [14:39]

  

▲ 여기는 낚싯꾼들이 득실거리는 곳 [14:46]

 

▲ 모터 보트가 있는 대청호 풍경 [14:48]

 

▲ 도로에서 건너다 본 낚싯꾼들의 모습 [14:55]

 

▲ 방아실마을 버스승강장 [15:00]

 

15:01   대촌 나그네횟집 앞에 도착하는 것으로 대청호 둘레길 11구간 걷기는 모두 끝이 났다. 오늘 정말 더운 날 두 구간을 걷느라고 다리가 고생 많았다. 대전에서 방아실로 오는 버스가 몇 시에 있는지 몰라 일단 와정삼거리까지 가보자고 고개를 넘어 대촌 쪽으로 가는데 어머, 저게 뭐여, 시내버스가 들어오고 있네. 대촌 버스승강장에서 3시 20분에 시내버스를 타고 세천에서 내려 다시 옥천 가는 시내버스로 옥천 시내버스주차장까지 온 다음 차를 몰고 청주에 무사히 도착, 폭염 속의 대청호 두 구간 걷기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 대촌 삼거리에 있는 나그네횟집 [15:01]

  

▲ 방아실에 있는 이정표 [15:02]

 

▲ 언덕으로 오르다 왼쪽으로 내려다본 방아실 마을 [15:06]

 

▲ 고갯마루 언덕에 있는 사각정자 방화정 [15:09]

 

▲ 대촌마을 버스 승강장 [15:11]

 

▲ 세천에서 시내버스 하차 [15;48]

 

▲ 옥천 시내버스주차장 옆에 세워 둔 내 차 [16:10]